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딘 윈체스터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영웅이라기보다는 본능적으로 옳은 것을 추구하고 책임을 지는 유형의 인물이다. 시즌을 거듭하면서 샘이 바라보는 형으로서의 딘에서 딘 윈체스터 그 자신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한다. 이는 작품의 내용이 형제의 단순한 퇴마 로드트립에서 우주적으로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의 지옥에서 보낸 몇십 년 때문이기도 하다. 이는 단순히 지옥이 주는 고통 때문만은 아니며, 대천사이자 사탄인 [[루시퍼(수퍼내추럴)|루시퍼]]의 부활을 위해 그가 지옥에서 피를 흘려야 한다는 내용의 첫 번째 봉인을 깼다는 죄책감 때문이기도 하다.[* 하지만 그 죄책감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샘에 대한 비아냥을 서슴없이 한다. 루시퍼 부활의 마지막 봉인을 샘이 깼기 때문. 샘이 자기말 안 듣고 루비랑 어울려 다니며 악마의 피에 중독된 탓을 하고 싶은 거.] [* 시즌5 에피5화 딘과 바비의 통화내용 {딘} 아브라함 링컨이랑 제임스 딘이라니 말이 돼요? 왜 죽이느냐고요? 모르겠어요. 종말 때문에 열 받아서 짜증이 났나보죠. 그게 누구 잘못이겠어요? 유감이지만 그게 사실이잖아요./ 샘이 통화내용을 듣고 문을 쾅 닫자 딘이 나중에 전화한다며 끊는다. {샘} 방금 들은 말 그냥 모른척 하자고? {딘} 너 좋을대로 생각해 {샘}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며 {딘} 아주 새로운데 뭘 / 루시퍼의 부활로 종말이 가까워지자 그 책임이 샘에게 있다고 바비에게 비아냥거린 걸 샘이 들어버린 상황. 마음이 돌아선 딘의 행동은 정말이지 좀스럽다. 원래 정신적으로 샘보다 미성숙하긴 했다. 이 성격은 안 변해서 시즌14에서 메리가 잭에 의해 죽었을때 단지 잭의 이상행동을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메리의 죽음의 책임을 캐스에게 물어 캐스에게도 엄청 매몰차게 행동한다.]그는 30년간 고문을 견디며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는 대신 다른 인간들을 고문하라는 요구를 매일 밤 거절해왔지만 30년째에 견디지 못하고 이를 수락한다. 또한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유형의 스테레오 타입은 아니며, 종말을 막은 이후에 대천사의 소재지를 알아내는 일에 미성년자를 고문하는 일을 반대한다. 육욕과 식욕에 사족을 못 쓰는 가벼운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